
[사진]
사진 왼쪽부터: 베르나데트 테레즈 페르난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 애슐리 멀로니 주한 캐나다 대사관 참사관, 구랑갈랄 다스 주한 인도
대사,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타니 생랏 주한 태국 대사,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 아르만 나르바예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부대사, 민준기 덴톤스
리(Dentons Lee) 시니어 변호사
K-리스팩트 소사이티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존중) 캠페인을 진행중인 선플재단 (이사장 민병철
중앙대 교수)은 서울 성동구청에서 1월 14일(수), 주한 대사
및 고위 외교 사절단을 초청해 '정원호 구청장과의 라운드 테이블 대담 및 스마트시티 현장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간 중심의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거버넌스 및 국제 협력에 관한 심도 있는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성동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성동구의 혁신적인 행정 정책과 미래지향적 도시 개발 모델을 소개하는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와 주한 외교가 사이의 외교적 대화를 강화하고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라운드테이블 차담회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캐나다, 인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6개국의
주한 대사 및 고위 외교관, 법률 및 정책 고문, 성동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동구의 스마트시티 모델과 협력적 혁신 방안에 대한 높은 국제적 관심을 반영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시민의 안전, 환경적 책임, 교육 혁신에 중점을 두고 기술을 일상생활에 통합하려는 성동구의 의지를 설명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거버넌스를
위한 성동구의 비전을 설명했다. 정 구청장은 “이번 라운드
테이블 만남이 국제 사회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방 행정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를 주관한 선플재단 이사장(민병철중앙대 석좌교수)은 “인공지능과 스마트시티 발전이 소외됨 없이 시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세계적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시민사회와 교육의 역할이 필수적이다. AI 중심의 세상이 가속화될수록 인류
공통의 가치와 윤리적 리더십, 그리고 국가 간 협력에 기반한 대화가 중요하다” 고 말했다
라운드테이블 종료 후 참석자들은 ‘인간 중심의 AI & 스마트시티, 성동’이라는
주제로 성동구의 주요 스마트시티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기후 대응형 ‘스마트 쉼터’, 공공보건과 도시 질서를 조화시킨 ‘스마트 흡연부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AI와 창의성, 디지털 시민 의식을 교육하는 ‘AI 미래기술 체험센터’ 등 스마트 행정의 실제 적용 사례들을 참관했다.
선플재단은 주한 외교단과의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AI 기술 및 교육
분야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존중과 협력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국제적 네트워크로 확장하는 선도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
민병철 교수가 설립한 선플재단 (K-Respect 소사이어티)은 긍정적인 온라인 소통을 통해 사이버 폭력과 혐오 표현에 대응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비영리 단체이다. 지난 19년간 1,000만
개 이상의 ‘선플(착한 댓글)’ 달기 운동을 달성하였고, 디지털 공간의 인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인터넷 평화상'과 'K-Respect Society' 캠페인을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해와 포용, 존중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으며, 현재 필리핀, 인도네시아등 해외로도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